Review

페노메 나토밴드 후기입니다..

작곡닌자 2017.12.03 20:33

안녕하세요. ^^ 후기 올려야지 해놓고 바빠서 미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페노메 나토밴드 정말 최고입니다.

 

그 이유를 서술하겠습니다. ^^ 일단 착용 사진부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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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좋으신분은 알아채셨을텐데 이곳에서 판매되는 페노메와 좀 다르죠??

 

맞습니다. 원래 처음 구입했을땐 일반 나토밴드와같이 하나의줄이 다른줄을 통과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아래사진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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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했을때의 사진입니다. 

 

받아보고 나서 색감이나 마감 정말 만졌을때의 질감 모든면에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짧은 시계생활을 하고있지만, 그동안 저나름대로 이런저런 스트랩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고 그중에 가장마음에 드는것은 밀스팩 나토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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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가장위의 두개의 가죽 스트랩은 둘다 우탄크래프트의 스트랩니다. 가죽제품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해외에서 좋은반응과 실제로 마감이 굉장히 좋아서 꽤 비싼금액인데도 두개나 구입을했습니다.

 

한개당 20만원씩이 넘으니까 저에겐 절때 싼 금액은 아니죠 ^^

 

하지만, 막상 구입하고나서 실착용은 많이 안하게됩니다. 그 이유는 처음부터 밀스팩 나토밴드에 적응되서인지 밀스팩 나토밴드의 간결한느낌, 그리고 착용시에 이물감이 없는느낌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밀스팩 나토밴드만 주구장창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처음에 와루와치즈에서 페노메 나토밴드가 판매된다고 했을때 정말 기대하지 않을수없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굉장한마감과 색감, 질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은 구매하지않을수가 없어서 바로 구매했죠.

 

실제로 본느낌은 사진과 같았습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럽고 마감이 고급스럽습니다. 

 

다만,,,, 밀스팩 나토밴드에 길들여져있는 저에겐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착용감.........

 

절때 페노메나토밴드가 착용감이 안좋은것이 아니라 밀스팩특유의 간결한 나토밴드에 익숙해져서인지 페노메 나토밴드가 거추장스럽고 팔목에 이물감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페노메 나토밴드도 밀스팩나토밴드나 튜더의 나토밴드 처럼 줄하나로 간결히 착용할수있게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하고 그대로 착용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자르면 어떨까 하는생각에 과감히 잘라냈습니다...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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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페노메 나토밴드는 착용감이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저처럼 조금이라도 간결한착용감을 원하는사람이 있고 그런분들은 밀스팩나토밴드가 최고일겁니다..

 

자르고 나서 뒷면을 라이터로 올이 풀리지않게 신중히 마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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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니 모든게 해결된 느낌입니다.

 

밀스팩과 동일한 착용감...(정말 가볍고 심플하고 이물감이 없습니다...ㅎㅎㅎㅎ)

 

밀스팩 나토밴드를 착용하면서도 단점은 존재했습니다.. 바로 그것은 다 좋은데 결합부에 보풀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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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 보풀이 일어나는 부분은 착용했을때 눈에 보이는부분은 아니므로 민감한 사항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만,

 

페노메 나토밴드는 거친마감이 아니고 실크처럼 부드러운마감이라 그런지 보풀이 일지도 않으며 특유의 색감과 모든것이 만족입니다....

 

다시다시 강조이지만, 모든분들이 저처럼 페노메나토밴드를 잘라서 사용하실필요는 없으실겁니다. 다만, 저의 경우엔 자르고 사용했더니 밀스팩특유의 착용감+ 고급스런 마감... 모든것이 해결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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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너무나도 만족입니다...

 

짧은 시계생활이지만, 조만간 롤렉스의 익스플로러 나 오메가의 신형 아쿠아테라를 구입하기로 와이프에게 허락을 맡았는데 그때역시 페노메 나토를 하나더 구입하고 착용하려고합니다.

 

저처럼 이물감을 싫어하시고 가뿐한것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아무리 좋은 브레이슬릿도 거슬릴거라 생각되는데 저는 새로 구입하는 시계에도 페노메 나토밴드를 착용하려고 합니다.

 

물론 다마스코는 계속계속 아껴줄껍니다. 너무나도 만족스런 시계이고 저의 첫시계이기 때문입니다.

 

 

별난 사용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제품 한국에 소개해주신 와루와치즈께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모든것을 해결해준 최고의 스트랩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겨울은 발라드의 계절이죠 ㅎㅎㅎ 장덕철의 그날처럼이란곡 참 좋더군요!! 크하하  제가 편곡,레코딩,믹스,마스터링에 참여한 발라드곡입니다~~ 기회되시면 한번씩 감상해주세용~~~ 감사합니다~~

 

 

 

 

 

 

===== 답변 =====

안녕하세요 닌자님 와루와치즈 James 매니저입니다. =)

설마설마 두근두근하며 글을 읽던 차에 역시나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셨어요!! >ㅂ <

페노메 나토밴드를 잘라서 놀랐기 보다, 이렇게 저렇게 자기한테 맞게 뭔갈 만들어가신다는게 참 멋지십니다!

기존에 있던 개념과 개념을 조합하는게 창의라고 배웠습니다.

오늘은 창의로운 작가님이 참여한 그날처럼 곡을 들어보겠습니다. +_+

시간 내서 구매후기 남겨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적립금 1,000원 충전해두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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