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 플리거 프로 슈투트가르트 40 - 다크샌드
1,770,000원

#WHY

1. 라코 파일럿 워치의 새로운 라인입니다. 기존 오리지널 라인이 독일 공군 플리거 원형 재현에 충실하다면, 플리거 프로 라인은 세련되게 다듬은 케이스 형태로 비즈니스 룩에 더 잘 어울립니다.



2. 파일럿 워치지만 스크루다운 크라운 탑재로 200m 방수 기능이 매력입니다. 심리적 안정감에 도움 되겠습니다. 데일리로 터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플리거 프로 라인은 공방형 소량 생산으로 케이스에서 다이얼, 무브먼트까지 다양한 맞춤 옵션을 제공합니다.



37mm 케이스

플리거 프로 라인 중 가장 작은 크기로 셔츠 소매에 쏙 들어갑니다. 손목이 얇거나 비즈니스 슈트를 주로 입는 분께 권합니다.



로고 VS 노-로고

라코의 로고 다이얼은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합니다. 반면 노-로고 다이얼은 기능성 중시한 오리지널 플리거 헤리티지를 더욱 강조합니다.



데이트 VS 노-데이트

데일리 워치라면 날짜창이 있는 쪽이 편합니다. 그러나 노-데이트 다이얼은 좌우 대칭을 이루는 숫자로 밸런스가 뛰어나고 시간 가독성이 좋습니다. 다양한 시계를 번갈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날짜를 맞출 필요 없어 덜 번거롭다는 점도 장점이 됩니다.



블랙 VS 화이트 데이트

다이얼 밸런스를 무너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블랙 데이트 창을 권장합니다. 날짜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시인성이 더 중요하신 분은 캐주얼한 화이트를 선택하십시오.



솔리드 VS 크리스털 백

선호에 따라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하고 싶다면 크리스털을 권합니다. 그러나 견고한 솔리드 스틸 백은 독일 플리거 특유의 무게감이 돋보입니다.



3시 VS 9시 크라운

크라운을 9시 방향으로 바꾸면 왼손잡이 유저의 경우 손목 움직임이 조금 더 편한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단면 VS 양면 무반사 글래스

양면 무반사 코팅은 다이얼 가독성을 높여주지만, 아무리 강한 코팅도 조금씩 벗겨지기 마련입니다. 클래식 감성의 플리거 프로 라인은 돔 크리스털을 채택하고 기본적으로 내부 무반사 코팅을 지원합니다. 일상 환경이라면 단면 무반사 코팅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by Mars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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