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제너럴 퍼포즈 메커니컬 36mm는 MIL-PRF-46373G 기준에 따라 베젤이 없는 필드 워치(Type II)로 분류되고, 기계식 무브먼트(Class 4) 등급입니다. 엄격한 밀리터리 사양으로 클래스 4 등급은 극한 임무자를 위한 최고 등급으로 쿼츠 무브먼트(Class 1,2,3)와 다르게 롱 라이프(5-10년), 유지 보수성도 요구합니다.

GPM 36는 1980 년대 미 육군이 사용한 역사적인 Marathon GG-W-113 필드 워치를 재해석한 버전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보기 좋은 빈티지를 연출합니다. 24 시간 계 다이얼, 드릴 러그 케이스, 핵 세컨즈, 내화성을 보장하는 발리스틱 나일론 등과 같은 군사 작전에 필요한 내용과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의 견고함을 갖췄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지 않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고 긁힘 방지 사파이어 글라스는 맑고 높은 투광도로 다이얼을 쉽게 읽도록 돕습니다. 다이얼과 핸즈에 부착된 트리튬 가스 튜브는 자체 발광하고 최대 25년간 지속적인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빛을 내기 위해 외부 광원이 필요한 일반 축광 도료와 달리 완전한 암흑 속에서도 스스로 빛나 자신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사심 가득 프리뷰

클래식으로 돌아온 이 녀석은 가볍고 편한 툴워치로 캐주얼 액세서리로 훌륭합니다. 작고 가볍고 수동이며 논-데이트입니다. 군수품이라더니 상업 브랜드도 잘 모르는 마니아 편향을 어떻게 알고 복각한 걸까 궁금할 정도로 워치 메이커가 노련합니다.

공학하는 사람들이 만들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자인에 관한 기능 이유가 분명하고 미 국방부 인증 기술 문서는 그것을 설명합니다. 만듦새가 견고합니다. 내구성과 선명도, 밀리터리 요소 관점으로 말하자면 이 녀석은 밸런스 훌륭한 고급 필드 워치입니다.

고운 모래를 분사한 그레이 톤 케이스는 분화구 솟은 느낌으로 옛 감성을 풍깁니다. 36mm 표기하지만 독특한 생김새로 34mm로 보셔야 합니다. 창업 이래 가게 모든 멤버가 구매한 시계는 GPM 36가 유일합니다. 편한 착용감도 한몫합니다. 작은 시계를 좋아하면 이 녀석을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