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마라톤 서치 앤드 레스큐는 미 해병대 SAR 다이버를 위해서 극한 조건을 견디도록 MIL-PRF-46374G 군수 성능 문서 그리고 ISO 6425 다이버 워치 국제 기술 규격 표준에 따라 제작됩니다. SAR 라인업 중 41mm and 트리튬 핸즈 쿼츠 모델은 TSAR (Tritium Search and Rescue)라는 별칭으로 부릅니다.

TSAR 케이스는 GSAR와 동일한 크기로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지 않는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사용하며 임무자가 어떤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색과 구조 활동하도록 특수 제작됩니다. 300미터 수심을 견디고 긁힘 방지 사파이어 글라스는 맑고 높은 투광도로 깊은 수중에서도 다이얼을 읽도록 돕습니다.

다이얼과 핸즈에 부착된 트리튬 가스 튜브는 자체 발광하고 최대 25년간 지속적인 가시성을 보장합니다. 빛을 내기 위해 외부 광원이 필요한 일반 축광 도료와 달리 완전한 암흑 속에서도 스스로 빛나 자신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12 시간 베젤 마커는 마라글로 ™ 축광 도료를 사용합니다. 무거운 트리튬 핸즈를 거침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무브먼트는 스위스 하이 토크 쿼츠를 선택했습니다.

사심 가득 프리뷰

GSAR의 쌍둥이 형제입니다. 동일한 케이스에 무브먼트를 쿼츠로 바꾸면서 다이얼 높이가 살짝 달라졌을 뿐, 눈에 보이는 차이 찾기 어렵습니다. 메커니컬 무브먼트의 일오차가 민감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TSAR가 좋은 대안 될 수 있습니다.

두터운 트리튬 핸즈 덕분에 충분한 간격 마련하려 다이얼 판과 크리스털 사이 거리 멉니다. 핸즈와 인덱스는 깊은 공간 속 선명한 입체감으로 고유 매력 만들어 냅니다,

깊은 다이얼과 두터운 크리스털 보호하려 베젤도 두껍습니다. 물이나 진흙 속, 장갑을 끼더라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구분감 확실한 요철로 가장자리 절삭해 장갑차의 바퀴 같은 강인한 인상 결정짓고, 실제로 사방의 충격과 긁힘에서 효과적으로 지켜낼 것입니다.

반짝이는 폴리싱 마감하지 않은 것은 빛반사 억제 위합니다. 화려함 감췄으나 소재의 선정과 가공, 조립, 섬세한 브러싱까지 허투루 만들지 않은 높은 품질 느껴집니다. 절삭 면과 모서리 감촉, 베젤이 회전하는 짜르르 울림, 용두를 뽑아 시각을 맞추고 다시 스크루를 잠글 때 매끄럽고 쫀쫀한 느낌까지 손끝 즐겁습니다.

최전선의 군인 아니더라도 긴장 속 보내는 시간 있기 마련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존재로 TSAR가 곁에 있습니다.